<최강의 군단 세계관/캐릭터 정리 pdf>
https://drive.google.com/open?id=1aJK-i6F6EsSRH_dTa2FW2bVzPZqQzPZ9
2. 구름 위, 눈이 내리는 동양 세계 [중원].pdf
5. 해가 뜨지 않는 악몽의 대륙 [해그라이드].pdf
6. 최후의 인류를 위한 최초의 대륙 [아라라트].pdf
7. 황금빛 태양이 떠오르는 광활한 기적의 땅 [파프리카].pdf
세계관
아름답고 평화롭던 2016년 지구, 꿈을 실체화시키는 꿈 능력자로 인해 인류는 “멸망”이라는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 꿈으로 인해 인류는 전멸하고 선택 받은 소수만이 아라라트 섬에 문명을 재건, 꿈 능력자는 목걸이에 능력을 봉인 당한 채 깊은 심해에 잠들게 된다.
그 후 500년이 지나고 그의 후손, 제2대 꿈 능력자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우연히 꿈 능력이 봉인된 목걸이를 갖게 된 소녀는 경험과 환상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꿈을 꾸기 시작한다. 이것으로 꿈의 시대가 열린다.
소녀는 꿈에서 '헤이븐', '해그라이드', '중원', '브린디쉬', '파프리카', '마더랜드' 라는 새로운 대륙을 창조하고 이 공간들은 모두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사람들은 새로운 대륙을 향해 모험을 시작했고, 아무도 모르는 사이 시공간이 통합된 세계에 미묘한 틈 - '제 3세계'가 발생한다.
고열에 시달리던 소녀의 악몽으로 인해 다시 세계의 지축이 흔들리고 지각이 뒤틀린다. 인류는 또 한번 멸망의 위기를 맞게 되고 이를 막고자 능력자 조직이 생성되면서 소녀를 잠에서 깨울 선수 선발 프로젝트가 열리기 시작한다.
최후의 인류를 위한 최초의 대륙, 아라라트
대홍수로 세상이 물에 잠긴 후 제 1대 꿈 능력자가 유일하게 만들어 놓은 섬 - 아라라트. 세계 곳곳에서 출발한 방주 대부분은 비둘기를 띄워 유일한 희망인 이 섬을 찾아냈다. 하지만 50억이 넘는 인류 중 살아남은 건 고작 5천 명뿐. 상륙 직후 초기 내전의 피해로 천 명의 인구가 더 줄었지만 각지의 노력으로 500년간 평화로운 시절을 보냈다. 첫 번째 꿈 능력자는 이곳을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유토피아로 만들려 했지만 그의 실종과 동시에 아라라트는 세 국가로 찢어져 버렸다.
서쪽이 가장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도시국가 - 메트로. 베가스, 메트로 시티 등 인구가 밀집된 도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의 반이 이 국가에 산다. 부유한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슬럼도 많다. 그랜드마켓에서 나오는 세금의 반을 가져간다.
북쪽에는 공산주의 국가 '알렉산드리아'가 자리 잡았다. 국토 대부분이 산악지역으로 석탄, 가스 등 천연자원이 많았지만 오랜 독재의 결과로 경제력이 미약하다. 현재는 메트로의 기업들에게 이권을 거의 다 내준 상태. 공왕류가 저공비행하면서 빌딩을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한 소리 대포를 개발하여 아라라트 전체의 대공방어망을 치고 있으며 이 것이 알렉산드리아를 먹여 살리는 주된 수입원이 되고 있다. 산이 대부분 검게 보여서 블랙시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측 아래 대지는 종교 국가 '바빌론'이 차지했다. 어느 하나의 종교 만을 강요하지 않고 그리스 정교를 바탕으로 많은 교리를 흡수했다. 절과 교회, 성당과 이슬람의 건축물들이 함께 자리잡은 풍경을 볼 수 있는 종교의 성지.
과학은 퇴보했다. 사람들은 문명을 재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기, 육상 이동 수단, 건축에 관한 자료를 모으는 데 집중했고, 당장 필요하지 않은 원자력이나 생명공학 등의 첨단 기술은 잊혀져갔다. 또한 해왕류와 공왕류들 덕에 바다와 하늘을 다닐 수가 없었기에 항공기술, 해운기술은 제로에 가까웠다. 마찬가지 이유로 해변은 사람이 살기 위험해서 빈민촌들만 간간히 있었으며 깊숙하게 들어와 있는 해변은 해왕류가 들어오기 어려워서 일부 부촌만이 자리 잡고 있었다.
역사의 왜곡. 역사에 대한 인식은 정확하지 않다. 방주에 탄 사람들은 몸만 겨우 빠져나온 경우가 많았고 그나마 남은 소수의 책을 모아 도서관을 만든 게 메트로 국립도서관의 시초. 지금은 기원 이전의 책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각자 전문 분야의 기억들을 모아 사서를 통해 기록한 게 전부. 영상이나 사진도 거의 없지만 기억들에 의존한 이야기를 모아 다시 책으로 만들어 읽고 있다. 동화는 태어나는 아이들을 위해 비교적 정확하게 남아 있고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있는 유명한 영화, 반지의 전쟁과 같은 대작 소설, 드라마들도 재현되어 있다. 그렇지만 각자의 기억에 의존한 소스들과 수백 년의 긴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첨삭이 있었다. 모든 정보와 책은 온전히 보전된 것 하나 없이 모두 다 조금씩 왜곡되어 있었다.(성서조차 올바르게 남아있지 않았다.) 사람들은 여전히 맥도널드를 먹고, 코카콜라를 마시며, 편의점을 이용하고, 무협지와 판타지 소설과 영화를 즐겼지만 맛도, 느낌도, 줄거리도, 등장인물도 오래전 진짜와는 뭔가 조금씩 다른, 그들만의 새로운 버전으로 즐기고 있는 것이다.
미싱 링크. 이렇게 잃어버렸거나 왜곡되어 있는 역사를 파헤쳐 찾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
<히스토릭 서비스> 이 범국가 단체는 메트로 국립 도서관에서 역사를 기록하는 것에서 시작해 능력자, 설립자, 대홍수의 중복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세 국가의 권력자들과 협력해 <미싱 링크>라는 비밀조직으로 확장했다. 그들은 능력자의 존재를 찾아서 애초에 이 세계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알아내고자 했다. 이것은 표면적인 목표이고 궁극적인 욕심은 꿈을 현실화할 수 있는 능력을 손에 넣고 싶었던 것이다.
통제와 감시의 유토피아, 브린디쉬
소녀가 초능력자들의 도시를 꿈꾸며 창조한 네 번째 세계, 브린디쉬. 차가운 비가 내리고 짙은 스모그, 축축한 안개가 잔뜩 낀 어둡고 흐린 지역이다. 능력자와 악당의 전투가 빈번히 일어나는 범죄와 비명의 도시. 브린디쉬의 수뇌부는 드론을 이용하여 모든 시민을 강제 억압한다. 오직 통제와 감시만이 존재하는 그들만의 유토피아.
황금빛 태양이 떠오르는 광활한 기적의 땅, 세렝게티
소녀가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보고 영감을 얻어 창조한 다섯 번째 세계. 세렝게티의 드넓은 대초원 위 기린과 얼룩말, 사자와 하이에나가 평화롭게 살고 있다. 하지만 꿈꾸는 소녀의 목걸이가 깨진 후 파프리카의 동물들은 수인화(獸人)되어 두 발로 걷기 시작한다. 평화롭던 낙원에 불청객 QT가 등장, 파프리카는 격변의 바람을 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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