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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도전자] 케일럽
- 2018.10.05 [후원자] 우츄 미-야오
- 2018.10.05 [후원자] 라즐리 터틀넥
- 2018.10.04 [후원자] 쉬엔 하임
- 2018.10.04 [후원자] 치요리
- 2018.10.04 [후원자] 레녹스 키릴
- 2018.10.04 [후원자] 뮤 아르카 코엘로
- 2018.10.04 [후원자] 시츠 원렉트
- 2018.10.04 [도전자] 렐
- 2018.10.04 [후원자] 페라이
"세 번 마주치면 운명이라는데.. 이제 한 번이네요."
(@IroeLuv_DD 님의 커미션 그림입니다.)
이름 : 케일럽 | Caleb
성별 : 남성
나이 : 26세
신장/체중 : 161cm/54kg
직업 : 골동품 가게 직원
출신 지역 : 아라라트
외양 : 검은 머리칼에 적색으로 빛나는 눈동자. 벌려진 입에 송곳니가 눈에 띈다. 검정색의 목폴라와 바지를 착용하고 있으며, 그 위로는 같은 색의 가벼운 겉옷을 걸치고 있다. 겉옷의 일부는 동물의 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목과 쇄골까지 위치한다.
성격 : 너무 들뜨지도, 가라앉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성격. 말씨나 표정에서부터 상냥함이 묻어나오며, 어느 상황에서건 상대를 우선으로 배려하려 한다는 게 느껴진다. 처음 마주하게 된 사람들을 상대로 낯을 가리는 편이지만, 적응하는 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하기보다는 상대의 의사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으로 애매모호하다는 평도 있다.
특이사항 :
-작은 체구와는 다르게 힘이 월등하게 세다. 굳이 무기를 손에 쥐지 않아도, 상대와 닿기만 하면 단번에 꺾어서 죽일 수 있을 정도.
-노부부 사이의 늦둥이 아들. 그가 일하고 있는 골동품 가게는 노부부의 것으로, 부모님의 일을 돕고 있는 셈이기에 사실상 직원이라 보기에는 애매하다.
-무기를 잡아본 경험은 거의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총기류보다는 검에 자신이 있다.
-비능력자. 크게 쓸모가 있지 않더라도 능력을 가진 이들을 보면 신기해한다.
-기본적으로는 나이에 상관없이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종종 반말이 섞일 때가 있다.
-입이 짧고 편식이 심하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젤리나 푸딩같은 말랑한 식감의 음식.
-대화 중 웃을 때 손끝으로 입가를 매만지는 버릇이 있다.
성향 : ALL(TM)
직군 : 도전자
관련 설정 : 선수가 되고자 도전했던 경험들은 없었으나, 도망치고 있는 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기 위하여 도전자로서 편지에 적힌 장례식에 참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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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ㅡ오가 아니라 미ㅡ야오 라니깐!"
이름 : 우츄 미-야오
성별 : 남성
나이 : 인간 기준 19세
신장/체중 : 165cm / 평균kg
직업 : 사역마
출신 지역 : 과거 아라라트, 현재 해그라이드
외양 :
고양이 상의 얼굴. 오드아이 이다. 고양이방울이 달려있는 커다란 케이프를 두르고있다. 안쪽에는 도련님이 입을법한 고풍스러운 옷을 착용중. 길다란 부츠를 신고있다.
성격 : 제멋대로에 틱틱거리기 대장이다 선긋는 걸 좋아하고 결벽끼가 꽤 있는 편. 물질만능 주의자에 정에 약하지만 정을 붙이기도, 주기도 어려워 한다.
특이사항 : 마법사의 사역마인 고양이. 본인은 잘 숨기고 있고 아무도 자신을 고양이라고 생각 못 할것이다 라고 생각하고있다.
마법에는 완전히 잼병. 인간의 모습이 되는 게 전부이다. 이래저래 사고만 치고 제대로 하는 건 없는 모양.
문맹 이지만 주인이 걸어준 마법 덕분에 문자가 음성으로 읽혀서 지장은 X.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놀이는 전부 좋아하지만 주인 외의 사람에겐 관심을 주지 않는다. 간식(최고급 이어야만 함.)엔 조금 약해진다.
성향 : ALL
직군 : 후원자
관련 설정 : 히스토릭 서비스와 엮였던 인간에게 사랑받으며 평화로이 길러졌었던 고양이. 도박놀음을 하던 주인이 결국 재산의 대부분을 탕진하고 목숨을 끊었으나 일부가 고양이 앞에 유산으로 남겨졌다(일부여도 굉장히 많은 돈으로 측정됨.) 주인없이 떠돌다가 해그라이드의 마법사에게 주워졌고 사역마로써 길러지고 있다. 과거의 것이 모종의 연이 되어 방주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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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걸."
이름 : 라즐리 터틀넥 lazli turtleneck
성별 : 여
나이 : 외견나이 30세
신장/체중 : 192cm/84kg
직업 : 무직
출신 지역 : 해그라이드
외양 : 머리길이는 발목에 살짝 못 미칠정도로 길다. 정장 바지에 낮은 힐을 신고있는것이 기본 의상. 그 외의 옷은 잘 입지않는다. 사이즈에 맞는것도 별로없다. 등 한가운데 척추를 살짝 비껴나간 길다란 상흔이 있다.
성격 :
<느긋>
굉장히 느긋하다. 느릿느릿, 천천히 움직이며 반응이 조금 느린편. 그만큼 대체로의 일에 담담하고 표정변화가 크지않다. 다들 급한데도 혼자 ‘와…’ 하고있는걸 보면 답답할때도 있다.
<탐구>
그럼에도, 자꾸 이것저것 해보려한다. 흥미가 생긴것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결국 끝내는걸 보면 집념 자체는 강한 모양.
<친근감>
묘하게 친근하게 들이대온다. 질척 거리기도한다. 미련이 많은 타입. 누군가와 연을 맺으면 끊어내는것도 싫어하고, 멀어지는것도 좋아하지않는다. 본인이 그런 타입이어서인지 친근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아주많이!
<직설>
말을 돌리지않는다. 말 못하겠는건 말 못하겠다고 확실히 말하는 타입. 부정적인 성격은 아니라 나쁜 말은 거의 하지않지만, 그만큼 좋은 부분이나, 하고싶은것, 확실히 말하는편.
특이사항 :
> 멍하니 햇빛을 쐬고있는걸 좋아한다. 나른 노곤해지는 류의 행동들이 잦다.
> 움직이는걸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움직일 생각을 잘 안하는지 자주 드러누워있거나, 앉아있는다.
> 기계류 전반을 다루질 못한다. 기계적인 ‘삐-익’ 소리나 경고음을 들으면 무서워한다.
> 과일을 좋아한다. 고기도 먹긴하지만 고기냐 과일이냐 했을때 망설임없이 과일을 고른다.
└ 하지만 채소는 싫어요.
> 어떤 일을 할때, 최선의 방법을 찾기보단 손가는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는 타입.
└ 그래서인지 쓸데없어 보이는 행동이 많다.
> 푹신한걸 아주 좋아한다. 침대도, 쿠션도, 방석도 전부 좋아!
성향 : [ALL] [스캇 제외, 전 플레이 허용]
직군 : [후원자]
관련 설정 : [히스토릭 서비스에게서 몸을 보호받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환전할 수 있는 보석 원석을 조금 가지고있다. 아주 큰 액수는 아니지만 적은 액수 역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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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재미없는 건 질색이야."
이름 : 쉬엔 하임
성별 : 남
나이 : 18
신장/체중 : 179cm/평균
직업 : 상속자
출신 지역 : 브린디쉬
외양 : 입고 있는 옷의 가격에 걸맞지 않게 항상 대충 걸치고 다니다시피 한다. 답답하고 불편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 때문.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가 잘 되어 매끄럽고 하얗다. 아주 탄탄하다고는 할 수 없는 체형이다.
미간은 매사 마음에 들지 않는지 항상 찌푸려져 있다. 오만하고 심드렁한 표정이 디폴트로, 색소가 옅은 눈을 반쯤 뜨고 다닌다.
성격 :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싫어한다. 관심을 가지다가도 쉽게 흥미를 잃고, 흥미를 잃은 것에는 다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래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직감에 의지하여 결정하는 편.
타인에게 약점을 잡히기 싫어하지만, 그러한 성격이 오히려 약점이 된다. 의외의 포인트에서 열등감을 드러낼 때가 있다.
본인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잘 덤벙거리는 성격.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곧잘 넘어지고는 한다.
특이사항 : 본래는 존재조차 드러나지 않았던 하임 가문의 둘째. 위로는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형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하임 가는 막대한 부와 권력을 쥐고 능력자들을 영입, 군수 사업을 중심으로 각계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흥미가 동하는 상대에게 특기를 보여보라는 말을 자주 하는 편. 성에 차지 않으면 바로 태도를 바꿔버린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기록하지 않고 암기한다. 한 번 기억한 것은 잊지 않는다. 그의 유일한 능력.
원래부터 도박을 즐겨 하고는 했다.
성향 : ALL
직군 : 후원자
관련 설정 : 평소와 같이 카지노에서 도박을 즐기던 중, 건드려서는 안될 자를 건드리고 만다. 가문에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빚을 져 버리고, 어떻게든 무마하려 했지만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이제 이 사실을 가문에 들키는 것은 시간 문제가 되었고, 이미 가문에서의 위치가 위태로운 그에게 온 초대장은 거부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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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 손들면 벤다! 응? 틀리게 말한거 아닌데요?"
이름 : 치요리
성별 : 여성
나이 : 16세
신장/체중 : 160cm / 50kg
직업 : 살인청부업자
출신 지역 : 브린디쉬
외양 : 길게 늘어뜨린 군청색의 생머리에 붉은 눈이 돋보이는 소녀. 생글생글 웃고있는 상에 조잡한 교복을 차려 입었고, 허리에 일본도를 메고 있다. 무겁지도 않은지 폴짝폴짝 잘 뛰어다닌다. 손에 굳은살이 좀 잡혀있음.
성격 : 매사에 밝고 활동적이며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음. 상식인이 보기엔 생각없이 그때그때 내키는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머리에 꽃밭 핀 사람. 순간순간의 감정에 솔직하고 여과없이 얼굴에 드러남.
아무한테나 터울없이 다가가고 반말을 쓰며 친근하게 대한다. 친한척 하는 능구렁이라기 보다는 그냥 친밀도의 개념이 없는 바보같다. 예의범절도 어디 팔아 먹었는지 기본적인 상식도 지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오는 싸움을 막지 않는다거나 강한(재밌어보이는) 사람을 만나면 한번 붙어보고 싶어하는둥 호전적인 성격인듯 하다.
여러모로 상식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간단한 예절을 알고 있기는 한데 실천할 생각이 없어보임. 눈을 잠깐이라도 떼면 사고치기 일쑤. 그래도 금전적인 것에 관련된 규칙은 어느정도 지킨다. (예: 물건을 돈주고 사기 전에 개봉하면 안된다)
상대의 사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둥 무신경함이 하늘을 찌른다.
특이사항 : 일본도는 늘 몸에 지니고 있다. 본인 왈 구하기 쉬운거 아니니까 아껴야 한다고. 남들에게 잘 내어주지도 않는다. 억지로 건드리면 많이 안 좋아함.
단벌신사. 다른 옷으로 잘 갈아입지 않는다. 움직이기 불편한 옷을 싫어한다. 적당히 편한 옷을 억지로 입히면야 갈아입을거 같긴 하지만 번거로워 하는듯. 익숙한 옷이 좋은 모양이다.
힘이 굉장히 세다. 대충 성인 남성과 팔씨름을 해도 이길 정도.
먹는걸 좋아한다. 맛있는건 더 좋아한다. 기호는 딱히 없고 일단 먹을 수 있으면 좋아하는거 같다. 주면 주는대로 먹고 먹을걸로 꼬시면 간단하게는 안 넘어오는데 잘 구슬리면 졸졸 따라가버린다. 어디 가서 사기당하고 오기 좋은 타입.
앞뒤 안 가리고 일단 저지르고 본다. 무슨 일이던간에 누가 자기한테 조언을 구하면 일단 해보라고 말한뒤 까맣게 잊어버린다. 누가 자기한테 덤비면 그대로 받아쳐낸다. 재밌어보이는 상대가 있으면 뭘 하고있던간에 무턱대고 덤비고 본다. 흡사 고삐풀린 망아지. 옆에서 누가 잡아주면 그래도 좀 나아질지도.
뭐하는 사람인지 물어보면 '나는 재밌는걸 하고 다녀~' 라고 대답한다. 구체적으로 직업이나 사정을 말할 생각은 없어보인다.
맞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불시에 맞아도 표정이 크게 일그러지지 않는다. 다만 반격당할 각오정돈 하자.
성향 : [NL(HL)/GL] [강제적인 플레이X]
직군 : 후원자
관련 설정 : 일 때문에 사람을 사러 거금을 들고 심부름을 가던 도중, 시비를 걸다가 역으로 털려 돈을 전부 잃어버렸다. 들키면 혼나기 때문에 돈을 도로 찾아올 필요가 있었다. 암호따위 이해도 못했지만 잃어버린걸 찾게 해준다니 어찌저찌 찾아옴. 그래서 이거 누구 장례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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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도우실 수 있겠습니까?"
(tacoseu_cmsn 님의 커미션입니다)
이름 : 레녹스 키릴
성별 : 남성
나이 : 32세
신장/체중 : 187cm/평균+5
직업 : 기사단장
출신 지역 : 마더랜드
외양 : 입고있는 경갑옷은 여행용인 그에게 잘 맞게 제작된 것으로 그의 주군이 특별히 하사한 것이다. 갑옷을 입고 있지 않을 때에도 몸을 착실하게 가리는 둥 몸을 드러내는 것 자체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다. 갑옷 안의 몸은 오랜 수련으로 인해 굉장히 근육질이며 다부진 편. 날개뼈 사이에 불로 지진듯한 흉이 있는데 그것을 누군가에게 보이려고 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 탓에 머리를 기르기도 했다. 흑색의 바지와 활동하기 편한 가죽 부츠를 신고있다. 등에 있는 큰 흉을 제외하고도 몸 여기저기에 크고작은 흉이 굉장히 많다. 특히 손이 엉망인 편. 갑옷의 안쪽에는 하얀 셔츠를 입고있어 갑옷을 벗을때에는 셔츠 차림으로 다닌다.
성격 : 우직하고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허당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덜렁거리는 편이다. 영지 밖으로 나온것이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순박한 청년. 자신이 정한 일에는 황소같은 똥고집을 발휘하며 필요하에 의해 그 누구보다도 잔악해질 수 있는 사내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말랑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 기본적으로 경어를 사용하며 상대에게 예의를 차리는 편이다. 굉장한 파괴력을 지닌 재앙의 조동아리를 가지고 있지만 저 자신은 잘 모른다. 상대에 대한 찬사나 칭찬을 하는것을 좋아하는데 그 정도가 좀 심각하다. 면역이 없다면 듣다가 손발이 우그러질 정도. 웃는 것이 굉장히 해맑고 밝은 편이라 그의 주군은 그의 미소를 보고 햇살같노라 말했다.
특이사항 : 마더랜드 내에서도 가장 녹음이 우거진 곳에 자리를 잡은 용 가문의 왕을 보위하는 직속기사단의 젊은 단장.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주군의 명령으로 인해 잠시 영지를 떠나와 영지의 재보를 훔쳐간 도둑을 찾아 헤매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것은 검술. 굉장히 강한 악력의 소유자이다. 악력을 제외하고도 힘이 보통 사람들을 훨씬 웃도는 편.
성향 : [ALL] 탑 지향.
직군 : [후원자]
관련 설정 : 마더랜드 내에 있는 용의 영지는 녹음이 우거지고 환경이 아주 좋은 곳이다. 더불어 보석과 금, 그리고 은등이 굉장히 많이 축적되어 있는 부유한 영지였기에 그는 누군가를 후원하기 위한 보석류들을 아주 많이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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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비켜."
이름 : 뮤 아르카 코엘로(μ Arka Coello)
성별 : 남
나이 : 21
신장/체중 : 170cm/55kg
직업 : 전직 신관
출신 지역 : 마더랜드
외양 : 빛을 받는 순간 그 빛의 색으로 빛나는 깨끗한 백발, 조금 붉은기가 도는 피부. 하늘하늘하지만 확실히 뒤가 비치지 않는 검은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며, 그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얇은 천을 베일처럼 머리에 두르고 있다. 얼굴을 가린 천 위로 금으로 된 장식을 늘어뜨렸다. 목에 타이트하게 걸려있는 아무 무늬 없는 검은 초커는 답답한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하다. 검은 셔츠는 앞에서 보면 평범하기 그지없으나, 뒤에서 보면 조금 다르다. 목에서 허리까지 이어지는 등 부분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붉은 천 리본을 X자로 여러 번 교차해 묶어두었다. 어깨가 있는 부분 역시 붉은 천 리본이 장식되어 있으며, 트여 있는 부분은 팔꿈치 윗부분까지 점점 좁아지며 내려온다. 그 위로 흰 가운을 입고 있는데, 그 안이 상당히 짙은 붉은색이다. 아무 무늬 없는 장식 천을 메고 있는데, 겉은 파랗고 뒷면은 붉은색이다. 검은 7부 바지에 양쪽이 다른 신발을 신고 있다. 한쪽 다리에 무언가가 적힌 끈이 달려있다. 은제 손잡이가 달린 등불을 하나 쥐고 있는데, 안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챌 수 없으나 옅게 빛나는 것만은 알아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졸음이 쏟아질만큼 나른한 봄 오후의 노란 빛을 쐬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그와 어울리는 장소에 있다면 모를까, 다른 장소에선 상당히 이질적으로 보인다.
성격 : 말투는 조용하고 고급스러우며, 발음은 정확함을 넘어 어딘가 잘 교육받은 이라는 느낌까지 준다. 그러나 그 입에서 뱉어지는 말이라는 것이 그의 외모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는 상당히 다르게 날카롭고 공격적이다.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고압적이고 곧잘 툴툴댄다. 늘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처럼 굴고, 모든 것을 삐딱하게 받아들이거나 보고 있다. 새로운 것에 흥미를 보였다가 금세 식어버리기도 하고, 어딘가 어린아이 같은 면을 보였다가도 금세 어른스러운 면을 보인다. 분위기가 상당히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이 맞춰주기 힘든 부류.
특이사항 :
-그의 고향은 마더랜드 내의 봄이 계속되는 곳으로, 영지 내 사람들의 생명을 관장하는 여신을 모시고 있다. 그는 영지 내 신관 중 하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얼굴을 가리곤 영지 밖으로 길을 떠난다.
-자신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나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대는 것을 상당히 꺼린다. 특히 자신의 등불에 누군가 손을 대려하면 상당히 민감하고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이전까지는 영지 밖으로 나온 적이 한번도 없다는 듯. 때문에 의외의 것을 보고 신기해하기도 한다.
-의외로 싸움을 못하지는 않는다.
-간단한 마법을 쓸 수 있다. 그러나 가끔 사용하는 것들은 마법이라기엔 어쩐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만 이는 마법사나 마녀가 아니고서야 구분하기 어렵다.
성향 : BL / 부상, 더티플, SM 등 하드플레이 불호(오너 및 캐릭터 동일)
직군 : 후원자
관련 설정 : 상당히 고위직 사제였던 듯, 히스토릭 서비스에 신전 사제들을 동원하여 금전적인 지원과 능력적인 지원 모두를 해주었던 전적이 있다. 그러다 갑자기 모든 지원을 그만두곤, 여기저기 떠돌아다니기 시작한다. 같은 신전의 신관들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 듯 하지만 쫓겨난 것이라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돌고 있다. 한참을 떠돌아다니던 그는 결국 히스토릭에게 자신이 도움을 준 적이 있으니 이번엔 너희들의 차례라며 도움을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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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을 하십시오."
이름 : 시츠 원렉트
성별 : 남성
나이 : 28세
신장/체중 : 170cm/평균보다 마름.
직업 : 무직
출신 지역 : 마더랜드
외양 : 태어난 순간부터 붉은 머리인게 아닌 염색으로 만든 색이라는게 티가 나는 적갈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 밑에 진 그늘 때문에 우울하고 피곤해보이는 인상이 강하지만 귀걸이나 목걸이등의 장신구 덕에 "귀족" 같은 느낌도 가지고 있습니다.
밖에 나설때는 위와 같은 검은색의 로브를 둘러쓰고 있습니다. 편히 지내려고 하거나 타인과 대화할때는 벗어놓고 있는 편입니다.
성격 :
"우울해보이는 인상이라고요? 자주 듣습니다."
칙칙한 인상에 검은 로브를 둘러 쓴 것에 더불어 칙칙한 옷을 입고 있다보니 음습한 성격으로 자주 오해받습니다. 실제로는 붙임성도 괜찮고 예의도 그럭저럭 갖춰서 대화하는데 불편한 상대는 아닙니다. 처음보는 타인의 혼잣말에도 대뜸 오래 본 사이처럼 말을 걸어올때도 있습니다.
"기분이 나쁘냐고요? 그냥 성격이 나쁜겁니다."
일상적인 대화는 평범하게 잘하지만 의견차가 심하거나 서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을 상대로는 싸움이 날 정도로 빈정거리고 비꼽니다. 문제가 될만한 버릇이라는 걸 자기도 인식하고 있지만 개선의 의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크으.... 한 판.... 한 판만 더! 이번엔 안 집니다!"
겉으로 보기와는 전혀 다르게 승부욕이 강한 사람입니다. 도박보다는 머리를 쓰는 승부를 좋아하지만 지금 뛰어든 곳은 도박판이니 도박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크게 따는 거보다는 꾸준히 여러번 이기는 것을 좋아해 큰 배팅은 잘 안하는 편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옳은 세상'은 무엇입니까?."
무거운 주제로의 대화는 꺼리는 편이고 일상적인 대화나 농담, 재밌던 일화 같은 것을 주 대화 주제로 삼는 사람이지만 가끔씩 '옳은 세상'에 대한 질문을 툭툭 던져오기도 합니다. 상대가 별로 흥미로운 주제라고 못 여기면 다른 이야기로 주제를 바꾸려합니다.
특이사항 :
마더랜드의 방랑검사라고 스스로를 자칭하고 검을 차고, 쥐고 다니지만 손에 굳은 살이 박히지도 않았고 몸이 다부진 체형도 아닙니다. 검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어서 그런 이야기로 대화 주제가 풀리면 노골적으로 곤란해합니다.
평소의 빈정거리는 모습이나 특이한 옷차림과 칙칙한 후드 탓에 티는 잘 안나지만. 나름대로 우아한 행동이나 매너를 보여줄때가 있습니다. 의도하고 하는 것 보다는 몸에 밴 듯한 행동들입니다.
마더랜드 출신임에도 타대륙에 대한 정보를 의외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고급 태블릿 PC를 들고다니며 이어폰을 꼽아 노래를 듣고 인터넷 서핑을 하는 것을 즐깁니다. 좋아하는 노래취향은 EDM입니다.
좋아하는 음료는 우유입니다 설탕이나 꿀등을 타서 달게 만든 후 뜨겁게 뎁혀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타인에게도 자주 권하는 편이지만 정작 자기는 다른 사람이 권유하는 홍차나 커피를 거절합니다. 카페인에 약한 편입니다.
성향 : [ALL] (공통적으로 스캇/고어는 무리입니다.)
캐릭터의 성향 [특별히 꺼리는 것도 선호하는 포지션도 없습니다. 상대에게 맞추는 쪽을 즐기는 취향입니다.]
오너의 성향 [앞서 말한 스캇/고어를 제외하면 다 괜찮습니다. 대신 강압적인 성향이나 폭력이 섞인 플레이의 경우에는 DM으로 물어봐주시면 합의하에 진행하거나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직군 : [후원자]
관련 설정 : 대륙 통합 후 빠르게 아라라트로 건너와 히스토릭 서비스와 연결 고리를 맺었습니다. 그가 히스토릭 서비스에게 후원을 대가로 받은 것은 '그들이 수집하고 있는 전 대륙의 정세' 와 '그동안 수집해온 과거의 자료' 등입니다.
그러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현재는 후원은 커녕 제 몸 하나 간수하기도 어려울만큼 재정이 어려워졌고. 히스토릭 서비스의 연락책이 전한 '빼앗긴 것을 돌려주겠다' 라는 제안에 흔쾌히 수락하며 장례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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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의 사연과 만만의 소망이네요!"
(@friedbirdchips님께 받은 커미션입니다!)
이름 : 렐
성별 : 女
나이 : 28
신장/체중 : 172cm/68kg
직업 : 무직
출신 지역 : 아라라트
외양 :
부드러운 연분홍빛 머리카락. 머리칼을 모아 쌍만두(일명 뿌까머리)로 땋고, 눈썹 위까지 오는 앞머리를 일자로 잘랐다. 숱이 적은 눈썹은 끝이 아래로 조금 쳐진 모양. 동그란 눈매에 약간은 큰 눈, 눈동자는 검은색. 흰 피부 위로 입꼬리가 올라간 입과 조금 낮은 코. 동그란 쇠테 눈물안경을 제외한 악세사리는 없다.
가슴께까지 오는 하얀 멜빵반바지와 검은색 민무늬 와이셔츠(긴팔)이 평상복. 오랜 기간 운동을 해온 덕에 몸 선이 굵고 다부지다.
성격 : 매사에 근심걱정이 많고 고민이 깊다. 항상 행동을 하기 전에 일이 최악으로 흘러갈 경우를 생각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뒤늦게 일을 시작해도 걱정근심때문에 사소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살펴보는 탓에 기한에 맞추지 못하거나 혹은 실패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지는 편. 오지랖이 넓고 호기심도 많은 탓에 이런저런 일에 관심을 가지지만 조심스러움 때문에 행동하지 못하거나 뒤늦은 대응을 하고 자신때문이라며 자책하기도 한다. 최근 자기계발 서적을 감명깊게 읽고 최대한 '결국 모든게 잘 될거야!'하고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래도 일반적인 대인관계에서는 쾌활한 척을 한다. 본래 성격은 소극적이고 근심걱정탓에 자기 얘기를 늘어놓다가 삼천포로 빠지기 일쑤이고, 괜한 망상으로 상대의 친절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격.
특이사항 : 뼛속까지 이공계로 미신이나 비과학적인 민간요법들을 엄청나게 싫어한다. 손재주도 좋고, 본인이 좋아하기 때문에 직접 개발한 이런저런 도구를 캐리어에 가득 담아두고 있다. 위아래로 3살까지는 편하게 말을 트고 그 위로는 항상 존대, 아래로는 대부분 하대하는편.
영웅을 향한 강한 동경심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 재앙에서 목숨바쳐 모두를 구하는 영웅부터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거나,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사소한 일까지 남들을 돕는 일을 동경한다. 스스로도 노력하는 편이고, 그를 위해 직접 영웅슈트도 제작하고 있다.
편광능력자. 빛의 경로를 휘게 해 상을 다른 위치에 맺히게 하는 능력. 간단하게는 고정된 물건이나 움직이는 생물을 다른 위치에서 보이게 만드는 것 부터 무리하면 건물정도의 크기도 다른 위치에 보이게 만들 수 있다. 보통은 오늘 입은 옷의 색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 색을 바꾸거나 몰래 돌아다닐때 자신이 보이지 않게 하는 정도로 사용한다. 오래, 또 능력을 강하게 사용하면 강한 통증을 겪는다.
성향 : ALL (캐릭터는 성행위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제적인 플레이는 합의하에 Ok지만 오너가 잘… 못합니다…)
직군 : 도전자
관련 설정 : 영웅적 존재(어떤 의미로는 선수)가 되고싶어 하지만 아직 영웅의 상징인 슈트가 완성되지 않았다. 아이디어 고갈과 자금난으로 매일 잠을 설치던 차에 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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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후원자같지 않다고요? 괜찮아요! 그런 말 많이 들었거든."
이름 : 페라이
성별 : 남
나이 : 22
신장/체중 : 186cm / 78kg
직업 : 바 서버(Server)
출신 지역 : 해그라이드
외양 : 생각보다 수북하지만 왁스로 잘 정돈해둔 머리 아래 짙은 눈썹은 얇게 갈라져있다. 피어싱은 오른쪽 귀에만 한 개, 그 외의 악세서리는 하지 않고있다. 왼가슴과 오른쪽 허리에 깊은 자상. 손은 크고 얇다.
성격 : 공과 사를 엄격히 나누는 천의 얼굴. 악마를 불렀다가, 순한 강아지가 됐다가. 일하는 바가 아니라면 그런 모습을 볼 일은 없다.
말주변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즐기고 맞장구를 치는 그런 흐름 자체를 좋아한다. 말하는 속도는 나긋나긋한 편.
특이사항 : - 한 손에 맥주잔을 5개 들 수 있다, 양손이라면 11잔 정도.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여서 손님들도 바로 건네받지 않는다던가 일부러 즐긴다.
- 집은 제법 잘 사는 편(이었다), 서빙은 취미로 하고 있다.
- 무의식적으로 항상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매일 연습했던 터라 이루어진 결과물.
- 바에서 일하지만 술은 그렇게 즐기지 않는 타입. 하지만 그의 취한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
- 선천적으로 시력이 나빠 안경은 꼭 쓰고 다닌다.
- 성인이 된 기념으로 가족여행을 위해 자가용에 있던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모두 무사했지만, 페라이의 부상이 컸고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
- 누군가가 다치는 걸 끔찍히 싫어한다.
- 자신의 피를 이용하는 능력이 있다. 형태를 만들어서 부리기 때문에 육체적 피로를 동반하고 다음 날은 무조건 쉬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쓰지 않으려 한다.
성향 : ALL(멀티)
직군 : 후원자
관련 설정 : 선천적으로 피를 이용할 수 있는 능력자이고 그랬기 때문에, 사고 당시 부상이 컸지만 살 수 있었다. 어째서 비능력자인 부모님 아래에서 능력자가 태어났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어렸을 적 발견해 지니고 있던 파편 조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을 쥐었다. 그러나 크게 원하지 않았던 부모님의 성향과 사고로 인하여 파편은 어느순간부터 사라져있었다. 몸을 추스리고나서 수소문 끝에 파편에 대해 알고난 후 자신의 능력을 제어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으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정착중인 바에서도 많은 손님들이 지나갔지만 그리 영양가있는 정보는 얻지 못 했고, 결국은 최후의 수단으로 히스토릭 서비스와의 연락을 통해 구원의 방주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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