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4. 22:57
"그르릉..."
이름 : 단탈리안
성별 : 시스젠더 남성 (머무르고 있는 육체가 그렇다. 단탈리안 자체는 성별이 없다.)
나이 : 모른다. 엄청 오래 살았다.
신장/체중 : 182cm / 79kg
직업 : 레메게톤의 사서
출신 지역 : 마더랜드
외양 :
성격 :
침착하고 조용한
- 쓸데없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잘 동요하지 않고, 상황판단이 빠르다.
- 먼저 말을 걸지 않거나 대화할 필요가 없다면 조용한 타입이다. 하지만 누군가 대화를 걸어오면 잘 응해준다.
사교적
- 먼저 분위기를 띄우거나 말을 걸지 않을 뿐이지, 기회가 주어지면 사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상냥한 조언자
- 모르는 사람이어도, 하물며 상대가 적이어도 곤란한 상황에 부닥쳐있으면 돕고자 한다. 말보단 행동으로 상냥함을 보여주는 타입.
- 논쟁할 때 상대를 이기려 들지 않고,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타협한다.
- 좋은 상담가이자 조언가. 고민을 잘 들어주며, 사려 깊은 공감과 적절한 조언을 건네준다.
- 악인을 보고 화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고, 꾹 참고 교화하려고 한다.
결정을 넘기는 방관자
- 사람을 돕고는 싶어 하는데 정작 거대한 결정은 다른 이들에게 떠넘긴다. 레메게톤 악마들의 전쟁을 반대하려고 나서지 않았던 것처럼.
- 선수를 모집하는 걸 보고서도 참여하지 않은 이유다. 중대한 결정의 연속인 여정임이 분명했기에.
깔끔함
- 무슨 일을 하던 간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해치운다. 습관뿐만 아니라, 말과 행동에서 깔끔함이 느껴진다.
융통성 있는
- 실질적인 이득을 위해서라면 사사로운 고집은 금방 꺾는다. 사안에 따라 유연한 대처를 할 줄 안다.
예민한 감수성
- 잘 운다. 슬픈 영화를 보여주면 티슈 두 상자를 1시간 만에 다 쓰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악마 본연의 무딘 감각
- 아무리 성격이 좋대도 악마는 악마인지, 잔인하고 잔인하지 않은 것에 대한 기준이 보통 사람과 많이 다르다.
특이사항 :
예루살렘과 레메게톤, 악마전쟁
- 꿈꾸는 소녀가 기독교와 레메게톤을 기반으로 예루살렘, 레게메톤과 함께 만들어낸 존재.
- 마더랜드에는 커다랗고 비옥한 땅 예루살렘이 있으며, 그 바로 옆에 황폐하고 작은 레메게톤이라는 땅이 있다. 이 두 영토에서 악마전쟁이 약 천 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여기에 사는 인간의 90%는 종교인이며, 기독교인이다.) 이 전쟁은 레메게톤의 악마들이 솔로몬을 암살해, 이에 분노한 예루살렘의 주민들이 성전을 성포함으로써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 레메게톤에는 72명의 대 악마가 존재하며, 이들은 각자 자신의 영지와 건물을 가지고 있다. 한 명 한 명이 강력한데도 예루살렘을 정복하지 못하는 건, 악마가 이 72명밖에 없기 때문이리라.
- 레메게톤과 예루살렘 모두 호전적이다. 두 사회 모두 각자의 이유로 전쟁에 찬성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찬성하지 않는 자를 찍어 누르려 한다.
레메게톤에서의 단탈리안
- 72명의 악마 중 71위로, 이명은 서로 다름의 공작이다. 가끔 이명을 즐겨 부르는 악마들이 있는데, 단탈리안은 이명으로 불리는 걸 엄청 싫어한다.
- 관장하는 영역은 선과 관대.
- 인간의 마음을 읽고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며, 환영을 만들 수 있다. 들고 다니는 책에 이 세상의 모든 지식과 역사가 담겨있다고 전해지는데 정말인지는 모른다. 단탈리안 본인도 다 못 읽어봤기 때문에. 이 능력들을 지금은 사용할 수 없다.
- 레메게톤에 있는 자신의 영지는 도서관. 단탈리안은 전쟁 반대파로, 전쟁에 직접 나서지 않고 도서관에서 책에 파묻혀 지내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악마들에게 따돌림과 괴롭힘을 받았다.
- 단탈리안의 도서관, 어딘가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인간을 사랑하게 된 악마
- 인간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단탈리안은 그들의 세계가 추악하면서도 아름답고, 약하지만 동시에 강인한 존재임을 오랜 시간 지켜봐왔다. 가랑비에 비 젖듯 그들에 대한 애정, 존경, 동정을 갖게 되어버렸다.
- 예민한 감수성과 관장하는 영역이 선과 관대라는 게 이 과정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육체 연성, 마더랜드에서 도주
- 끝없이 이어지는 전쟁에 지친 단탈리안은 육체를 연성한 뒤, 그 안에 숨어들어가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마더랜드를 벗어나 세상을 돌아다니며,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인간들을 돕는다.
- 악마들은 워낙 잔인해서 멀쩡한 시체를 잘 남기지 않았다. 단탈리안은 가장 멀쩡해 보이는 인간의 시체를 찾은 뒤 모자란 부분을 숲에서 발견한 늑대의 몸으로 채웠다. 늑대의 귀와 꼬리를 가지게 된 이유.
단탈리안의 서
- 가지고 다니는 책이 바로 단탈리안의 서. 오직 단탈리안만이 읽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보면 백지로 보인다.
- 단탈리안은 이 책을 읽지 않으려고 드는데, 요리 레시피 찾는 데만은 자주 쓴다.
- 이 책의 내용을 알려달라고 하면 엄청 싫어한다.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 단탈리안의 서는 단탈리안의 일부이며, 단단히 연결되어있다. 때문에 단탈리안의 의사가 아닌데 멀리 떨어질 경우, 단탈리안의 서가 스스로 텔레포트를 사용해 단탈리안에게 간다.
- 전투 시엔 방패나 둔기처럼 쓴다. 맞으면 엄청 아프다.
- 서에 달린 눈은 단탈리안과 시야를 공유한다.
- 수기대화용으로 사용한다. 단탈리안이 원하는 문장을 생각하기만 하면, 단탈리안의 서가 스스로 그 문장을 받아쓴다.
늑대의 특징
- 육체를 만들 때 늑대를 넣었는데, 이 탓에 늑대의 귀꼬리와 일부 습성을 지니고 있다. 동물과의 의사소통도 간단히 할 수 있다.
- 후각이 예민하며, 늑대의 의사소통 방식을 사용한다. 하울링을 할 때도 있다.
- 꼬리 때문에 바지를 사면 꼬리구멍부터 뚫는다.
짐승의 목소리, 잃어버린 언어, 텔레파시를 통한 의사소통
- 인간의 언어를 사용할 수 없다. 단어조차 말하지 못하고 늑대 우는 것 같은 소리만 낸다. 의미없는 감탄사, 비명, 울음소리, 웃음소리 같은 건 낼 수 있는 모양.
- 대신 수기를 사용한다. 단탈리안의 서를 사용한다. (단탈리안의 서 항목 마지막 줄 참고)
신을 섬기는 악마
- 신을 섬기며, 기도도 꾸준히 하고, 성서도 꼼꼼히 읽는 이상한 악마.
약점 - 신성
- 기독교 의식인 축복, 축성을 받은 물건이나 건물, 지역에서 약화되며, 더 큰 피해를 받는다. 성수를 부어버리면 털이 빠지기도 한다. (성수를 잘 말려주면 금방 자란다) 축복은 단순 기도고 축성은 종교만을 위해 사용될 물건에 쓰는 큰 의식이라 축성 쪽이 훨씬 아프다.
- 기도할 때 묵주를 쓰고 싶은데 이것 때문에 못쓴다.
쇠약해진 육체
- 악마의 몸으로 너무 자주 기도를 해댄 탓에 쇠약해진 상태. 잠을 오래 자거나 기침을 자주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실력 좋은 요리사
- 마스크를 누군가가 벗겨주지 않으면 먹어보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요리를 즐긴다. 남에게 먹여주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마스크
- 쓰고 있는 마스크는 자신은 못 벗기고, 타인은 벗길 수 있다. 단탈리안이 마법을 걸어놓았기 때문. ‘만약을 위해서‘가 이유이며, 별 이유 없이 벗기는 건 만류한다. 안쪽이 보기 흉하다는 이유.
좋아하는 것
- 요리하기, 곤란한 사람 돕기, 잔잔한 클래식 음악, 인간!
싫어하는 것
- 악행, 어질러진 것, 썩는 냄새, 마더랜드
성향 : HL>ALL / 여공남수, 소프트 SM, 페니반을 사용한 행위, 전희 위주의 행위 선호
직군 : 도전자
관련 설정 : 선수가 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좋게 이끌어가고자 노력하던 이였으나, 최근 어떤 이유로 심각한 우울감에 빠져 길을 잃고 방황하는 중이었다. 그 때 발신인 불명의 편지를 받고, 반신반의하다 장례식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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