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
@ㅇㄷㅎ님 커미션
이름 : 장 마호
성별 : 남
나이 : 23
신장/체중 : 183 / 표준
직업 : 증여상속자
출신 지역 : 중원
외양 : 결이 가늘고 부드러운 흑발. 호박색 눈. 시종일관 웃는 얼굴이다.
조심없이 몸을 써 여기저기 잘 부딪치고 대충 상처를 수습하면서도 몸에 흉이 잘 남지 않아 매끈하다.
잘먹고 잘자고 깊은 근심이 없어 피부가 무르익은 백도처럼 뽀얗고 혈색이 좋다. 아직 덜 자란 느낌이지만 체격도 좋은 편.
성격 : 뭐든 흥미 본위로 생각하고 무책임하다. 흥미가 식으면 신선처럼 초탈해진다. 뒷일이나 먼 미래는 생각하지 않는다.
호기심 왕성하고 담대한 성격. 부모 슬하에 자식만 열 둘이고 그 중 셋 째로 자랐으나 막내 마냥 위아래로 귀여움과 애정을 받아 뻔뻔하고 애교 많은 구석이 있다.
보기보다 힘이 억세다. 타인을 만질 때 고의 없이 힘이 많이 들어갈 때가 있다. 지적하면 무척 미안해하지만, 물건에 관해선 참을성이 별로 없어 힘으로 해결하려다 그르치는 경우도 잦다.
역시 말보다 힘으로 해치우는게 더 쉽다. 쉬운데.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유연해서 대체로 모든 부분에서 대응이 부드럽지만 한 번 세운 고집은 꺾이지 않는다.
중원 장산 일대의 명문에서 태어나 아쉬운 것 없이 자랐다. 해서 무언가에 목을 매거나 집착해본 적이 없다. 철도 없다.
누린 게 있으니 손이 크고 재화에 관해 아끼지 않는 편이다.
보고 있으면 동생 생각도 나고, 아이를 예뻐라한다. 나이를 떠나 아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이 있으면 마냥 귀여워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이사항 :
- 추위를 거의 타지 않으며 익숙하지 않은 옷가지를 귀찮아한다.
- 맨손으로 살아있는 뭔가를 만지는건 주저하는 편. 깔끔을 떠는 것도 아니고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 괜찮은지 조금 고민한다. 혹시나 본인이 만져서 부정탈까 걱정..
- 부쩍 뭔가 손에 쥐거나, 손 쓰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공놀이라면 전부 좋아한다. 야구, 농구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최근엔 배트가 공을 후릴 때 나는 청명한 소리에 홀딱 빠져있다.
- 일찌감치 집을 떠나 이곳저곳 떠돌며 잡일 해보고 있다. 후계 문제로 트러블이 생긴 거라 집에서 자꾸 돌아오라는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 돌아갈 생각 없다.
- 기계에 흥미가 많은 얼리어답터라 이것저것 사모으다가 직접 분해하거나 만들어보고 싶은 지경에 이르렀다. 많이 박살냈다. 직업도 이쪽으로 전향해볼까 고민 중.
- 평생 일 안 해도 놀고 먹고 살지만 사람이 어디 돈으로만 사나. 사는 재미가 있어야지.
- 최근 거주지는 메트로시티의 운무. 중원에서 인연 있었던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다. 카페에서 일을 하는 건 아니고, 숙식만 해결하고 근처 정비소로 출퇴근한다.
- 육재료보다 신선한 풀. 잘 여문 과일을 좋아한다. 복숭아는 딱복보다 말복이지.
- 흡연자.
성향 : BL/NL(HL)
직군 : 후원자
관련 설정 : 긴밀한 도움을 줄만한 사람을 찾고 있다. 너무 강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쉽게 쓸모를 잃을 사람도 아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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