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4. 19:51

"그저 지나가는 길이니. 소인은 모른 체 하시고 언제나처럼 평안하시지요."


 




 


이름 : 홍주(紅朱)


성별 :


나이 : 28세


신장/체중 : 180cm / 75kg


직업 : 무직


출신 지역 : 중원



외양 : 허벅지까지 오는 장발은 붉고 끝으로 갈수록 짙은 녹빛이 돈다. 풍성한 머리칼은 얇고 윤기가 흘러 바람이 불면 잔잔하게 물결이 치는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적당히 건장한 체격은 생채기가 없고 혈색도 건강한 편이라 보기에 따뜻한 기운이 돌지만 길게 빠진 눈꼬리와 눈동자는 수리 마냥 매섭고 차다. 

차림새는 가벼운 셔츠에 블랙진,활동하기 편한 워커를 신었고 흑색 실로 오동나무꽃을 수놓은 도포를 걸쳤다. 

간간히 무늬없는 흰색 도포를 걸치기도 하지만 주로 검은옷을 고집해 입는다. 장식이라곤 머리에 꽂은 생달나무로 만든 투박한 비녀와 허리춤에 매단 환두대도가 전부.  



성격 : 시야가 넓다.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하고 사리분별에 능숙하지만 꽉 막힌 성격은 아니기에 가끔씩 농담을 던지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서슴없이 비꼬기도 한다.

온전히 제것을 가져본 적이 없음에도 욕심이 없다. 소박하게 적당히 가지는 것마저 낙이라고 생각하며 속세에 달관한 듯이 굴 때도 있다.

말투와 표정은 차분하고 변화가 적다. 걸음걸이에도 성격이 묻어나고 여유가 있지만 속을 알기 어렵다. 오는 호의에는 그에 맞는 예의로 대한다. 


특이사항 :

1. 작은 사탕이나 약과같은 달달한 과자를 좋아한다. 작은 것 중에는 동전도 좋아한다.

2. 날씨를 타지 않고 잔병도 걸린 적 없는 건강체질.

3. 머리카락은 오래 길렀다가 길만큼 길렀다고 생각할 때 쯤 자른다. 기르는 이유가 딱히 없다.

4. 기억력이 좋아 한 번 봤던 장소도 사람도 쉽게 잊지 않는다.

5. 낯은 가리지 않지만 먼저 살갑게 굴지도 않는 편이다.



성향 : [BL] 강제,더티플 no


직군 : [도전자]


관련 설정 : 중원 출신으로 가족은 있지만 신분이 없다. 앙칼진 협곡에서 자랐고 뛰어난 능력이 있거나 무술 실력이 팔아먹을 만큼은 되지 못해서 먹고 사는 게 순탄치도 않았다. 그나마 부양할 식구가 없어서 건너건너 익힌 처세술로 제 몸 하나 사릴 만큼 벌어 살고 있지만 최근엔 지갑사정이 좋지 않아서 살던 집도 팔고 중원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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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sal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