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4. 20:01

"잠들기 전, 시 두 조각." 


 



@ fxxk_me_in님 커미션입니다. 


이름 : 아그네스


성별 : 남성


나이 : 외향상 5-60대


신장/체중 : 177cm 60kg


직업 : 서점 주인


출신 지역 : 아라라트



외양 :

*원래의 머리색이 어떠하였는 지 알 수 없이 하얗게 샌 머리의 중노년이다.


*동그란 돋보기 안경을 낀 채로 안경을 자주 흘리는 지 안경띠를 두르고 있다. 


*안경 안쪽으론 푸른 눈동자와 젊었을 적 인상을 제법 썼는지 미간의 주름이 자리잡고 있다.


*한쪽 귀에 걸린 귀걸이는 은으로 세공을 놓았지만 빛이 바래지고 군데군데 벗겨진 흔적이 남아있다.  


*추위에 익숙지 않은지 창백한 안색으로 항상 숄이나 담요를 가지고 다니며 넓다락하게 펼쳐 여미고 다닌다.


*마른 체형이라 숄이 낙낙하게 흘러내린다


*허리를 감싸는 코르셋 셔츠를 입고 있다. 허리는 늘 곧게 펴져있다. 


*왼손 중지에 굳은 살이 박혀있다. 오랜 시간 깃펜을 잡아왔다.


 


성격 : 

*조용하고 담담하다.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사람과도 같이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그와 가장 유사한 행동을 취하여 무리 안에 속한 것마냥 보이도록 한다. 


*관찰자적인 성향을 보인다. 가까이서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태가 나지 않지만 멀찍이서 바라보면 사람들의 무리를 큰 원이라 칭했을 때 선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선 가까이에 붙어서 멀찍이 있는다. 


*이중적인 면모가 있다. 사람들에게 경계를 띄면서도 정에 약해서인지 쉬이 뿌리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가끔 저도 주체하지 못하는 인간 혐오가 간간히 섞여나온다. 자신도 어쩌자는 건지 알지 못하는 것마냥. 


*무기력하다. 이는 사람이 관련되어 있는 일엔 거의 자포자기 식이 되버린다. 자신조차 붙들고 있지 않는다.


 


특이사항 : 

*이제는 아는 사람도 없지만 자신의 애칭을 좋아하지 않는다.


*폐쇄공포증이 있다.


*유독 종교와 관련된 이야기를 싫어한다. 그것과는 별개로 다양한 종교의 교리에는 빠삭한 편이다.


*어두운 곳에 눈이 익숙한 지 밝고 환한 장소에서는 눈이 아파 미간이 찌푸려져 있는다. 어두운 것과 별개로 밤을 좋아하지 않는다.


*핸드폰에 대해선 알지만 그 기능을 쓰는 법에 대해선 무지한 것과 같이 신 문물을 다루는 것을 어색해한다. 손전등보다는 등불을 선호하며 핸드폰보다는 손편지를 주로 쓴다. 


*글씨체는 얇고 가늘게 수려한 편.


*책을 즐겨 읽는 듯 하나 철학적인 내용보다는 시나 동화같이 서정적이고 잔잔한 책을 선호한다. 별개로 권선징악의 내용이 담긴 동화책은 좋아하지 않는다. 


*메트로시티의 구석진 골목의 자그마한 서점의 주인이다. 개인만족용 서점인지 있는 것보단 없는 서적이 더 많다. 


*워낙 구석진 골목의, 본인 취향의 책만 모아놓은 서점이라 손님이 거의 없다. 도리어 밤에 그를 찾아오는 손님이 낮에 비해선 한명, 두명 정도 더 있다. 세명이 밤에 찾아오면 홀로 혹은 두명만이 집으로 돌아간다.


 


성향 : ALL - BM 


직군 : 도전자


관련 설정 : 선수와 관련이 먼 삶을 조용히 보내고 있었으나 과거의 자신을 알고 있는 듯한 편지의 내용에서 벗어날 수 없어 장례식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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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sal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