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4. 19:57

"예? 잔업 가능하냐고요…?"



그림은 커미션입니다!



이름 : 휴 엘던 Hyu Eldan


성별 : Male


나이 : 27


신장/체중 : 170cm/평균


직업 : 회사원


출신 지역 : 아라라트



외양 : 부스스한 흰 머리칼에 진하게 우린 홍차색의 눈동자. 처진 눈썹에 눈꼬리는 살짝 올라간 모양새를 하고 있다. 입매는 가만히 두면 무의식적으로 비뚜름해진다. 업무에 찌들어 눈밑에는 다크서클이 드리웠고, 퇴근시간 이전에는 대체로 기운 없는 표정 일색이다. 키는 얼마 되지 않지만 얼굴이 작아 비율이 좋은 편이라 비교할만한 누군가가 옆에 서지 않는 이상 퍽 짧아보이지는 않는다. 체구는 평균 언저리이며 손발은 조금 작은 편. 악세서리는 일절 하지 않았으며 오른쪽 귀에 이제는 아물어버린 피어스 구멍이 하나 남아있다. 안경은 도수가 꽤 있는지 안경알에 제법 두께가 있다. 걸고다니는 카메라는... 비싸보인다. 혼날 것 같으니 웬만하면 허락없이 만지지 말자.



성격 : 직장인병에 걸려있다. 남의, 특히 연장자의 눈치를 많이 보며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우선적으로 그의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한다. 가끔 상대하기가 수월하지는 않을 때는 멘탈의 핀트가 나가 마인드 컨트롤에 실패하기도 하는 듯. 보기와 다르게 투머치토커 기질이 있어 의식의 흐름을 따라 아무 이야기나 주절거리기를 좋아하지만 마지막 남은 이성을 꽉 붙잡고 타인에게 자신을 필요 이상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정말정말 노력하고 있다. 소심해보이지만 의외로 혼자 공포영화를 보러 갈 수 있을 정도로 덤덤한 성격.



특이사항 :

-연락은 잘 하지 않지만 위로 형이 하나 있다.

-곤충을 싫어한다. 봐줄 수 있는 건 나비 정도.

-가엾게도 정시퇴근이 어려운 블랙기업에 월급을 저당잡혀있다.

-모태솔로. 연애에 흥미는 있지만 시간이 없어 번번이 미뤄두고 있다.

-총기를 다룰 줄 안다. 물론 상사를 죽이기 위해서 배운 건 아니다.

-취미는 사진촬영. 큰맘먹고 Cㅐ논 DSRL을 24개월 할부로 사서 13개월째 갚고있다. 매달 카드값 나가는 날이면 늘 소주를 한 병씩 사다 마신다.

-혼자 산다. 요리솜씨가 좋지 않아 음식은 늘 사먹는 편. 그래도 청소는 꼼꼼하게 잘 한다.

-시력이 정말 나쁘다. 안경을 벗으면 길거리의 간판 글씨를 읽기가 어려울 정도.



성향 : BL / 과격한 플레이 지양 (오너는 좋아합니다.)


직군 : 도전자


관련 설정 : 평범한 5년차 직장인. 장례식이라는 말에 지인의 지인 쯤 되는가 싶어 의무적으로 참여했을 뿐,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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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salynn